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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양산신문, ‘탄소중립 도시, 양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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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6:15

정책·성과 공유, 공동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현에 두 기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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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 양산지역 유일 격일간지 양산신문(대표 윤규현)이 '2050 탄소중립 도시, 양산 실현'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지난 4일 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양산신문은 양산신문 3층 갤러리휴에서 2050 탄소중립 거버넌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윤규현 양산신문 대표와 오창석 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박재민 영산대 산학협력팀장, 박정훈 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담기구인 양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비롯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시행을 지원하는 실질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양산신문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두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책·성과 공유 ▲공동캠페인 전개 ▲교육·세미나 협력 ▲지속협의체 운영 등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오창석 센터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이며, 시민 참여와 공공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규현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시민 생활 속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양산시민과 가장 가까운 언론채널을 갖추고 있는 본지에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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